Login Sign Up
peggywow
내 일기장 너무 좋다!
일요일 아침

마이크가 샌티스왑미를 가자고 한다.

난 갈까 말까 생각중...

어제 unemployment extention form이 날아왔다.

이게 마지막 extention일찌도 모른다.

이거 끝나면 일을 할찌 말찌 걱정이다.

난 임플란트 다하고 직장잡고 싶은데...

이제 시작했으니,,,, 돌아오는 토요일은 첫 수술이다.

생각만 해도 아찔,

썩은이는 없는데 입몸이 안좋아서 생이를 빼는것같아 억울하다.

하여간 언니가 날위해 돈을 대주니 열심히 해서 이쁜 이빨을 다시 갖고 싶다.

어제도 일찍 잤다.

요즘 밥먹고나면 졸음이 슬슬 온다.

뭐거 잘못된것 아닌지 궁금하다.

밥먹고 나서 밖으로 한 30분정도 돌아다녀볼꺼다.

그래도 졸려우면 병원에 가보리라....

Write Reply

Diary List

peggy 203 내 마음의 창고 4

History

Kishe.com Diary
Diary Top Community Top My Informaton